이동 삭제 역사 ACL 마이클 조던/생애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첫 번째 3연패, 전설의 시작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table bordercolor=#d4001f><#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J_First.jpg|width=100%]]}}} || ||<#d4001f><:> {{{#ffffff '''“첫 번째 우승”''' }}} || 1990-91 시즌 [[매직 존슨]]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4-1로 꺾고 시카고 불스에 우승컵을 안겨주며 MVP에 오르게 된다. 락커룸에서 우승컵을 소중히 껴안고 펑펑 우는 조던의 모습이 지상파를 타며 모두가 '저놈도 인간이었군' 류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때 조던은 펑펑 울면서 거의 흐느끼듯 다음과 같이 말했다. [[https://www.nba.com/jordan/earlyyears.html | 제가 처음에 왔을 때, 아무것도 없었어요. 바닥부터 시작해서 우승한 거에요. 너무 길었어요. 7년이나 걸렸다구요. 한 계단 한 계단, 조금씩 조금씩. 희망을 포기한 적 없어요. 전 언제나 믿고 있었어요.]] 그전까지 "득점왕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었다. 실제로 1971년 카림 압둘자바(당시 이름은 루 앨신더) 이후 득점왕과 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선수는 조던 전까지 20년동안 없었으며 NBA 역사 전체로 확장해봐도 [[조지 마이칸]](2회), [[카림 압둘자바]] (1회), 조던 (6회), [[샤킬 오닐]] (1회) 뿐이다. 조던 역시 자기만 잘한다는 오명을 썼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기 때문에 래리 버드나 매직 존슨보다 못하다"는 소리도 단골로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러한 편견과 속설을 깨고 우승한 것이니 눈물이 나올 수밖에. 다만 표현상 득점왕이라고 표현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피트 마라비치]]나 [[조지 거빈]] 등 센터가 아닌 선수 중 득점이 주특기인 선수(즉, 조던과 유사한 스타일이던)는 우승을 못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확률높은 공격을 하는 센터가 아닌 이상, 득점왕을 할 정도로 한 선수에게 공격이 집중되는 팀은 공격성공률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으며 (수비 또한 집중되므로) 이런 팀의 전력엔 한계가 있다는 논리이다. 실제로 센터 득점왕들은 우승을 조던 이전에 이미 했었고. 근데 이 의미로 보면 아직까지 유일한 예외는 조던으로 남아있다. 조던과 가장 유사한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도 조차 득점왕에서 거리가 멀어진 이후에야 우승했다. 파이널에서 중요한건 그 유명한 포인트 가드 '''[[매직 존슨]]'''과의 대결이었는데, 조던은 득점 욕심만 내는 선수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인진 모르겠지만 '''평균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물론 그래놓고 득점은 평균 31점이나 했으며[* 웬만한 선수의 커리어 하이라고 할 법한 수치고, 실제로 7회나 파이널을 밟은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적이 딱 한 번 뿐이지만 정작 조던은 6번의 파이널 중 두 번째로 낮은 평균득점이다.가장 낮은 평균 득점은 1996 파이널 27.3(...), 르브론 제임스의 경우, 10번의 파이널에서 평균 31점을 넘은 적은 3번이다.(15, 17, 18)] 수비에선 매직 존슨의 주 매치업이었다.[* 2차전에서 조던이 파울 트러블에 걸리자 불스가 피펜을 매직에게 붙히고 그가 훌륭히 막은 것 때문에 주 매치업이 피펜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카티 피펜]]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2차전을 제외하고 매직을 막은 건 거의 조던이었다.] 1991-92 시즌에는 [[클라이드 드렉슬러]]가 이끈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4-2로 꺾고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 1차전에서 조던은 3점 슛 6개를 성공시켜 파이널 기록을 남겼다. 여섯 번째 3점 슛을 성공시키고 본인도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고는 [[https://youtu.be/zlaL9OhZQoc?t=6m37s|어깨를 으쓱하는 장면]]이 이 시리즈의 대표 장면이었다. 추후 인터뷰 시 "3점 슛이 마치 자유투 같은 느낌이었다"고... 사실 조던은 이미 90시즌에 3점 슛을 37%의 확률로 경기당 한 개 이상 성공시키며 어느 정도 옵션으로 추가했지만, 본인이 워낙 3점 슛을 좋아하지 않아 (확률이 낮다고...) 경기당 시도수가 1개 정도일 때가 많아 성공률이 들쭉날쭉했다. 이에 클라이드 드렉슬러는 조던에게 의도적으로 공간을 주면서 3점 슛을 유도하는 수비를 했는데, 이에 빡친 것인지 조던은 연달아 3점포를 쏴서 적중시킨다. 이때 조던의 3점 슛 성공률은 10개를 쏴 6개를 넣어 60%였는데, 더 임팩트가 컸던 것은 '''6개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처음 2개를 쏴서 연달아 놓치자 해설자들이 "마이클이 외곽포를 연달아 쏘고 (bombing away) 있는데 평상시와 다르네요"라고 하다가 3점 슛을 하나하나 성공시키면서 결국 당시 NBA 기록이었던 한 경기 6개 성공과 타이를 이루자 해설자가 외쳤던 "조던이 3점 슛이라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Three pointers for Jordan!! What in the world is going on!?"은 유명한 멘트다. 여담이지만 이때 파이널을 앞두고 언론이 "리그 최고의 슈팅 가드가 누군지 가리는 무대"라고 했는데(실제로 두 선수는 해당시즌 MVP투표에서 나란히 1, 2위를 했다) 자존심이 상한 조던은 맹활약을 하고 나서 "그들이 (나와 드렉슬러의) 차이를 알았겠죠"라는 말을 남겼다. 그의 자존심과 무시무시한 승부욕을 볼 수 있는 장면.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table bordercolor=#d4001f><#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neakernews.com/jordan-threepeat-1993.jpg|width=100%]]}}} || ||<#d4001f><:> {{{#ffffff '''“Bulls First Three-peat”''' }}} || 1992-93 시즌에는 그 해 최고승률을 세운 [[찰스 바클리]]의 [[피닉스 선즈]]를 4-2로 꺾었다. [[1993 NBA 파이널|이 시리즈]]에서 조던은 '''평균 41점'''을 기록했다.[* 당연히 파이널 역대 최다] 특히 4차전에서는 55점을 기록했다(아래 영상 항목에 하이라이트가 있다). 6차전 4쿼터에서는 질식수비로 막힌 팀의 모든 득점(9점)을 넣으며 팀을 끌고 갔고, 마지막에 조던-피펜-골밑의 그랜트-외곽의 팩슨으로 이어진 패스를 통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 장면은 슬램덩크의 [[권준호]]의 과거회상(...) 3점 슛이 오마주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미국 농구 대표팀, 소위 말하는 [[드림팀]]의 제 1회 멤버로 참여, 상대팀과 평균 점수차를 40점 내면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다. 이때는 세계 농구계가 지금처럼 평준화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미국 대표팀은 문자 그대로 [[넘사벽]]. 상대편 선수들조차 기념촬영에 더 의미를 두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심지어는 경기 종료 직전에 기념촬영을 위해 타임아웃을 부르기도 했다나. 또한 경기 도중에 매직 존슨에게 파울을 한 선수가 그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8.210.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